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기업 시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총 2억169만원의 성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복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 의대 발전후원회는 30일 “제니가 의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과대학은 제니의 기부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공감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은 서울대 의대 학장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제니의 깊
개그우먼 이세영이 자택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전남친이 사줬던 일본여행 돈키호테 추천템(ft. 촬영하다가 몰카범 때문에 촬영 중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세영은 최근 일본 여행에서 구입한 쿠션, 선크림, 클렌징폼 등 화장품과 간식류를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했다. 그러나 촬영 도중